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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인 생활비 고민 크다 2019.07.02 (화)
국영 CBC 방송 여론조사…83%가 기초 생활비 걱정
실제 경제 호조 수치…피부로 못 느껴
캐나다 경제 호조 전망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국내인들이 생활비로 고민하고 있다.국영방송인 CBC가 2일 보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32%가 현재 가장 우려되는 경제...
[뉴스] 에어캐나다 수난시대? 2019.07.02 (화)
지난 4월에도 승객 방치 사건 발생
한국공항 취항 항공사 평가…지연, 결항 많은 항공사로 뽑혀
최근 비행기에서 잠들었다가 착륙 후 혼자 간신히 탈출했던 항공편 고객이 법적 소송을 고려하고 있는 등 에어캐나다의 수난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9일 퀘벡에서 토론토로 가는...
29일, 한국전통예술원 정기 연주회
국악과 서양음악, 원주민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문화 사회인 캐나다에서 여러 민족의 예술이 복합문화로 접목돼 선보인 뜻 깊은 합동 공연이었다.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의...
[포토] 제42회 국회 회기 폐회 2019.06.28 (금)
<▲지난 21일, 국회 폐회에서 6개월 간 진행된 자유당 정부의 일부 정책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보수당이 추진한 다양한 법안에 대한 설명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회기 동안 보수당은...
BC주선 신철희-넬리 신, 온주 이기석씨 등 4명 등록
유례없는 후보 풍년...한인사회 조직적 지원 및 투표 절실
보수당 후보로 출마하는 한인 제이신(왼쪽)과 넬리신(오른쪽)오는 10월 실시되는 연방총선에 전례 없이 많은 한인 후보들이 연방 하원의원에 대거 도전장을 내밀었다. 넬리 신씨의 BC주...
27일, 무궁화 재단…뉴비스타 요양원에 후원금 5만 달러 전달
<▲무궁화 재단 관계자들이 27일 뉴비스타 관계자들에게 한인사회 정성이 담긴 5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김혜경 기자>“한인 모두의 정성으로 마련된 후원금입니다....
특급 리얼터 9명이 모인 한인 전문 ‘밴분양’팀 구성
23-44층 규모 총 5개 동…상가 및 데이케어 등 최첨단 편의시설 자랑 밴분양
최고의 조건, 최상의 유닛에 대한 우선 선택권 제공
밴쿠버 특급 리얼터 9명이 모인 메가 분양팀의 초대형 프로젝트 소코(SOCO)가 시작된다한인타운 중심지인 노스로드 지역에 13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소코(soco)의 분양은 현재 메트로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전체 37%... 리치몬드-써리 등도 30% 넘어
SFU 도시 프로그램 ‘주택 소유주 거주 여부’ 보고서
메트로 밴쿠버의 콘도 중 소유주가 거주하지 않는 비율이 3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유주가 거주하지 않는” 비율이 밴쿠버시와 UBC는 각각 46%와 49%로 절반에 가까울...
78세 존 레실 맥클레버…본인 사업장에서 26일 사체로 발견돼
<▲밴쿠버 사업가 시신이 발견된 사업장(구글뷰)>26일 사우스 밴쿠버 소재 본인의 가전용품 사업장에서 사체로 발견된 유명 사업가 사망과 관련, 경찰이 타살 정황을 놓고 수사에...
자문위원 위촉에 국민공모제 첫 도입…사무처장에 이승환씨 임명
19기 자문위원 선임 과정을 진행 중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27일 추천 위원회를 개최하고 마무리 인선 작업에 들어간다. 밴쿠버 민주평통에 따르면 19기 회기는...
과반수 넘는 캐나다 주민 현재 만족...퀘벡 주민 가장 높아
캐나다 주민 절반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있었으며 55세 이후부터 행복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돈이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여기지 않고 있었다.여론조사 전문회사...
加-美 양국 정부 합의...올 여름부터 점진적 시행
미국과 캐나다를 왕래할 때 공항에서만 시행됐던 사전 입국 심사제도가 육상, 철도와 배편으로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사람과 물자가 양국 국경을 더욱 쉽게 통과할 수 있게 될 것으로...
23일 오타와…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참전용사회 오타와 지부 등 주최
휴전 66주년을 기념하는 헌화식이 지난 23일 오타와에서 개최됐다.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전 참전용사회 오타와지부, 캐나다 보훈부가 주최로 오타와 한국전 참전기념비...
홍콩 역이민자들 캐나다행 늘어
전문가들...밴쿠버 주택시장 과열 우려 제기
범죄인 인도법 개정 시위에 따른 혼란으로 홍콩 역이민자들의 캐나다행과 이민 상담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밴쿠버 주택시장 과열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홍콩에서는...
6개 지회 대표…임기 2019년 9월1일부터 2년
세계 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캐나다의 6개 지회를 대표하는 차기 9기 담당관으로 장남숙(사진) 코윈 밴쿠버지부 회장이 선임됐다.장 회장은 2017년부터 2년간 밴쿠버지부 회장을 역임,...
[뉴스] 써리 3세 남아 실종 2019.06.21 (금)
경찰, 18일 마지막 목격…신변 우려
<▲18일을 마지막으로 실종된 3살난 브레이센 토앤군>써리 경찰이 실종된 3살 유아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브레이센 토앤(Toane, 사진)은 지난 18일 써리...
SAR 22%로 강세장 나타내...19곳 17% 넘는 ‘강보합세’
REW, 올 2-3월 메트로 밴쿠버 SAR 분석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은 지난 5월부터 월 2천 채 이상 팔리는 등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지만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아랑곳하지...
24세 이상 국외여행허가서 필수
BCIT에 재학 중인 유학생 이경민(19)군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바로 한국에 나가 9월학기 시작 전까지 체류하려던 원래 계획을 접었다. 한국 유학생이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고 한국에...
개발 초기 단계, 현재 5개 다양한 스타일 오픈하우스 볼 수 있어
랭리 관문…프레이저 밸리에서 가장 큰 규모
루프트탑 파티오에 핫텁까지 설치…완벽한 휴식 제공
다양한 삶을 추구하는 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주거공간이 선보여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프레이저 밸리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마스터플랜 커뮤니티이자 랭리 관문이 될 ‘레티머...
[뉴스] 한인 전국 지명수배 내려져 2019.06.20 (목)
경찰, 신상공개…한국어와 불어 능통
캐나다 경찰이 전국 지명수배 중인 한인에 대한 한인사회의 제보를 요청했다. 대중교통 경찰인 제니 정 경관은 20일 사법기관에 의해 지명 수배를 받고 있는 김병섭(사진, 41)이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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